
| [보도자료]SCL, ‘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’ 지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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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3월 5일, SCL '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’ 지정 관련 보도자료가 게재되었습니다.
[보도자료] SCL, 신종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···진단·연구 역량 강화
최근 니파 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의 출현이 잇따르면서 COVID-19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보건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. 감염병 발생 주기가 단축되고 새로운 변이가 끊임없이 출현하는 등 예측불가의 상황이 지속되면서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은 국가가 최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필수적인 보건사회 안전망이 됐다.
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는 신종 감염병의 경우 효과적인 대응을 가를 핵심 요소는 진단 전략과 신속한 진단 검사를 비롯한 초기 대응이다. 실제로 COVID-19 대유행 시점에서 K-방역이 사망자 수를 줄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던 배경에는 감염병 발생 초기 신속·정확한 진단검사 역량 때문이라는 평가가 많다.
SCL, 질병청 ‘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’ 지정
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1월 감염병 진단 역량과 운영, 기술, 검사 요건 등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 등에 대한 평가와 현장실사 작업을 거쳐 SCL 등 5개 기관을 우수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. SCL은 향후 감염병 감시 및 대응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시 방역 대응 속도를 재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.
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 제도는 팬데믹 발생 시 국가의 진단검사 역량을 효과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적 장치로,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검사기관을 선정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.
이경률 SCL 총괄의료원장(SCL그룹 회장)은 “SCL은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서 질병관리청의 국가 대응 체계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,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SCL, 감염병 조기 진단 및 대응 역량 확충
2015년 메르스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신종 감염병이 특정주기로 반복될 것을 대비해 기존 경험을 토대로 전문인력 및 장비 등 대량 검사 의뢰를 수용할 수 있도록 검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.
이러한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은 COVID-19 팬데믹 기간 동안 국내 진단검사 분야의 역량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. SCL은 국내 검사기관 최초로 해외 의료기관인 핀란드 메힐레이넨(Mehiläinen)에서 의뢰받은 COVID-19 검사를 수행하는 등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.
미래 감염병 대비, R&D 투자 확대 및 전문 연구센터 운영
SCL은 대도시 하수처리장의 생활 하수를 검사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‘Scientific Reports(2024년 10월호)’에 게재한 바 있다. 하수 내 병원체 분석은 임상 검사 이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조기에 검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, 데이터 기반 감시 체계가 정착되면 향후 감염병 예측 및 공중보건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.
SCL은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더불어 R&D 연구 파트를 통합한 차세대융합의료연구소를 신설했으며, 감염 질환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‘감염질환연구센터’를 운영 중이다.
감염질환연구센터는 감염병 관련 정책 및 학술연구, 항균제 내성 감시 및 기전 규명 연구 등 국민 보건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감염병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. 국가 용역사업 등 국내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, 병원체 자원은행 운영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관련 전문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.
이경률 총괄의료원장은 “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예측할 수 없는 신종 감염병 출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SCL은 축적된 경험과 혁신적인 연구 개발을 기반으로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▶게재 매체: 국민일보 등 23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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